IPv6 지원을 위한 상호운영성 연구를 기반으로 한 DNS 적용방안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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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 부족으로 인한 IPv6 프로토콜 사용의 필요성이 오랜 기간동안 주장되어 왔으나 여전히 IPv6로의 개혁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NAT나 DHCP 프로토콜 등을 사용하여 32비트 주소공간을 사용함으로써 IPv4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. 이와 같은 IPv4에서 IPv6로의 변화에 대한 주저함 그리고 DNS 네임 검색 서비스의 부재 등이 IPv6로의 전이를 막는 주요 걸림돌이라 볼 수 있다. IPv4에서 IPv6로의 전이가 늦어지고, 현재까지 IPv6의 핵심 기술 및 상호운영성 기술 구현에 집중되었기에 DNS 적용 또한 늦어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현황 파악 역시 힘든 실정이다. 본 논문에서는 미국 및 유럽, 일본에서 진행중인 IPv4와 IPv6의 상호운영성 기술 기반으로 서로 다른 두 망간에서의 안정적인 DNS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.